신사적인 러시아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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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(223.♡.11.169) | 작성일 19-01-18 22:20 | 조회 9회 | 댓글 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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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, 나는 매일 쓰는 몇 줄의 글을 읽을 거야.
닉에 대한 댓글을 봐도 기분이 좋아.
잘했어
보이지 않지만, 사이버 공간이야
우정과 사랑이 교환되는 시대
비록 내가 너를 한 문장에서 만났다고 해도, 그것은 오랫동안 잊혀진 책이었다.
더 유감스럽고 놓친 우리의 이별.
우리가 더 아름다워졌으면 좋겠어.에픽세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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